깨어있는 달팽이 311

울컥~ 하는 이 사진...군사분계선을 넘어 오는 김정은과 그를 맞는 문대통령

여기 시간으로는 목요일 오후, 5시도 되지 않았는데,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누구지? ㅎㅎ 남편이 남북정상회담을 실중계로 보려고 일찍 퇴근해서 온거란다..아~ 우리 둘은 마치 우주선 발사 카운트다운 기다리듯,인터넷, 티비, 왔다갔다.. 결국 광고없이 보기 위해 노트북에 티비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