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인 것이 좋다" 내면에서 자신을 질책하거나 비하하는 목소리가 올라올때마다 얼른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 "내가 나인 것이 좋다!" 라고 말입니다. 타인에게 비난이나 비판을 들었을때도 그렇게 중얼거리는 겁니다. "내가 나인 것이 좋다!" 사실 남들이 하는 그런 종류의 이야기는 대체로 그들 내면이 투..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5.05.05
2014년 12월27일 Twitter 이야기 YewonUS 03:30|twitter 미래에 우리가 어떤 인간일 것인가를 모른다면 우리는 지금 우리가 누구인가도 알지 못한다. 이 늙은 남자, 이 늙은 여자, 이들 속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자.’ - 시몬 드 보부아르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4.12.27
2014년 12월7일 Twitter 이야기 YewonUS 04:12|twitter 화가 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내 그릇이 커져 상황과 타인을 이해하는 힘이 커진다면, 살면서 화낼 일이 줄어듦을 잘 알겠다. 이해하고 인정하고 연민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그게 바로 보살도를 닦는다는 말이겠지. hij1430 09:01|twitter @YewonUS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4.12.07
2014년 6월30일 Twitter 이야기 YewonUS 02:07|twitter 조언은 1. 상대방이 조언해달라고 요청할 때 2.조언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죽게 될때. 에만 하도록 한다. 남을 돕는다는 의도에서 나 중심적인 생각으로 섣불리 조언하는 것은 상대에게 상처가 되기 싶고, 상대와 나의 관계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더 많았다. hij1430 09:47|twitter..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4.06.30
2014년 3월28일 Twitter 이야기 YewonUS 01:58|twitter 현실이 모두 내가 불러온 것이라는 완벽한 수용, 스스로 돌아가는 내 심장과 육체에 대한 감사, 미래에 대한 그림자 없는 밝은 소망, 이런 것들에 바탕을 둔 현재의 완전한 행복! -내 메모지에 적혀 있던 글 중 YewonUS 02:10|twitter 단순하게 집착없이 원하라. 순수한 바람은 단..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4.03.28
2014년 3월16일 Twitter 이야기 jungmoksunim 09:31|twitter 젊은 날엔 무상이 허무하고 공허한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존재가 무상하지 않다면 봄이 다시 찾아 오지 않을테고 새싹이 땅을 뜷고 나오지도 못할 것이다. 무상은 끝없이 새로워지는 것이다. 흐르는 강물처럼. Retweeted byYewonUS YewonUS 09:32|twitter "인내하라, 내 마음..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4.03.16
2013년 12월22일 Twitter 이야기 YewonUS 01:45|twitter 즐겁게 살지 못하면 지혜롭거나 바르게도 살 수 없다. YewonUS 02:29|twitter 무엇을 먹고 마실까를 생각하기에 앞서 누구와 함께 식사를 할 것인지를 신중하게 생각하라.친구가 없이 식사하는 것은 사자나 늑대처럼 사는것이나 마찬가지다.-Travels with Epicurus 중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3.12.22
2013년 12월21일 Twitter 이야기 YewonUS 03:03|twitter 괴로울때가 바로 수행할 때다. 어려운 상황을 저항없이 잘 받아들이고, 깨어있음으로 가장 지혜롭게 행동하기를 바라며 -기도와 명상으로 하루를 준비하는 아침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3.12.21
2013년 12월15일 Twitter 이야기 YewonUS 01:07|twitter 낡은 생존법을 버리고, 중년 이후의 삶에 적합한 정체성과 가치관을 만들어 가진다는 것.-김형경 만가지 행동 중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3.12.15
2013년 12월7일 Twitter 이야기 YewonUS 02:39|twitter 평정하고 새김이 깊고 행복을 느낀다.-맛지마 니까야 중에서 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