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2년 8월4일 Twitter 이야기

거울닦는 달팽이 2012. 8.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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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먹고 마실지를 생각하기보다는 누구와 먹고 마실 것인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없이 식사하는 것은 사자나 늑대의 삶이기 때문이다.- 에피쿠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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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가 끝나고 나서 상대편 선수의 손을 잡고 나와 같이 경기 해주어서 고마워하는 마음을 내는 선수들이 보인다. 참 보기좋다. 경기 종료를 알리는 소리가 나면 국적은 달라도 결국 같은 종목 동료인것이다.
    Retweeted byYewo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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