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캠벨 4

신화 학자 조셉 캠벨이 알려주는 ‘어떻게 살 것인가’

천복을 좇아서: 신화학자 조셉 캠벨이 알려주는 ‘어떻게 살 것인가’ (1) 2015년 7월 1일 | By: Hortensia | 건강, 문화 | 댓글이 없습니다 1985년, 신화학자이자 작가인 조셉 캠벨(1904년 3월 26일 탄생 – 1987년 10월 30일 사망)은 전설적인 인터뷰어이자 아이디어 수집가이기도 했던 빌 모이어스와 마주앉아 긴 대화를 나누는데, 캘리포니아에 있는 조지 루카스의 스카이워커 랜치(Skywalker Ranch)에서 이루어진 대화는 해를 넘겨 뉴욕의 미국자연사박물관으로 이어집니다. 24시간에 걸친 날것의 결과물은 한 시간 분량의 에피소드 여섯 편으로 나뉘어 1988년, 캠벨이 영면에 든 지 얼마 안 되어 PBS에서 방영되는데, 이는 공중파 텔레비전의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시리즈물..

위안이 되는 Vangelis 음악과 조셉 캠벨의 글

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거기 들어가서 네 할 일을 하라. 그 결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라." 슬픔을 본질이라고 인식하라. 시간이 있는 곳에는 슬픔도 있게 마련이니. 우리는 이 세상의 슬픔을 없앨수는 없지만, 기쁨 속에서 살아가는 선택을 할 수는 있다. - 조셉 캠벨의 중에서 La Petite Fille De La Mer/Vangelis La Petite Fille De La Mer/Vangelis '호머'의 절대적 삶의 내재성에서 '플라톤'의 초월성에 이르기까지 그리스인들의 미학적 목적은 형식의 강제가 아니라 내부에 잠자고 있는 형상화 되어야 할 모든 영혼들을 표면으로 의식화 시키는 작업이었다. 그런 철학적 미학들은 수세기 세월 동안 전통을 통해 현재의 그리스 문화에 면면이 이어져오고 있다. 그리고 ..

고난을 견디게 하는 멧세지..신화와 인생 중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메모를 한 건지, 다른 분의 글에서 퍼온 것이지 기억이 안 난다.. (암튼, 내 블로그의 임시보관함에 올려져 있던 글이다..) 엄청난 정신적 힘이 필요한 요즘의 나!! 이 영혼의 어두운 밤이 지나면, 새로운 삶이, 내가 하나같이 필요로 한 것들이 나타났었노라고 이 블로그에 지금의 날들을 회고하는 글을 쓰게 되리라 간절히 바래본다. 저처럼 힘든 분들..ㅠ.ㅠ 함께 힘내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흐르는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Purify My Heart 입니다. 음악을 멈추려면 자신의 키보드의 왼편 상단의 esc 버튼을 누르세요. 재난은 여러분을 뒤로 물러서게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자면) 여러분이 힘을 드러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재난이 생기는 것이다. ★ 영혼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