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냥.. 하루 하루가 흘러간 2025년... 1월달에 LA 외곽지역 역사상 최대의 산불로 마음 졸이며 지켜보던 기억이 얼마전의 일 같은데..벌써 12월이라니!@#$%^&*(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독립해서 살고 있으니,늘 zoom 으로 동영상 만남으로 지내는데,올해는 크리스마스에 지나가 남친이랑 LA 방문 예정이라하니,유진이도 여친이랑 함께 우리 집에서 다 같이 모이기로 했다.ㅎ그리하여 수년 동안 하지 않았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오래된 인조트리나무는플라스틱 침엽수 잎사귀가 바스라지기 시작했지만잘 펴보니, 쓸만하다. 트리 장식 위의 별 topper를 늘 맘에 드는 걸로 바꾸고 싶었는데,내장된 프로젝터가 있어 천정에 눈꽃 모양이 떠서 움직이는게 아마존에 보여서호기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