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2년 11월10일 Twitter 이야기

거울닦는 달팽이 2012. 11. 10. 23:59
반응형
  • 결국,사랑과 두려움의 대결. 우리의 선택이 사랑에서 출발했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는 두려움으로 인한 선택이 우리를 내내 고통스럽게 한다. 국가나 사회는 물론,
    하루를 살아내는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이 사랑에서 출발하기를!
  • 그의 정신에는 한계가 없었고, 그의 공감에는 비꼼이 없었다. <통조림 공장 골목>, 존 스타인벡
    Retweeted byYewonU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