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3년 2월26일 Twitter 이야기

거울닦는 달팽이 2013. 2.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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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길가의 풀한포기처럼 별볼일 없는 존재라고 알면
    어디 가서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고 무슨 일을 해도 아무런 불편 없이 잘 살수 있다. ㅡ법륜스님,깨달음 중
  • ".......죽으면 말썽이 없지. 산다는 것은..... 두목, 당신, 산다는 게 뭘 의미하는지 아시오? 허리띠를 풀고 말썽거리를 만드는 게 바로 삶이오!" <그리스 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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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hjc 04:20|
    ● 운명이라는게 별 게 아니야.. 기가 막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럽게 등장해 주는거.. 그렇게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거.. 그게 '운명'이고 '인생'이야.. -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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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hjc 04:21|
    ● 문장을 하나 쓰면 그 문장이 지시하는 대로 살아갈 운명에 처하게 된다. 문장은 하나의 주술이기 때문이다. 무섭고 신비롭다. 그 어떤 문장이든 허투루 쓰는 일을 경계해야 하며, 나의 것이든 남의 것이든 문장 앞에 늘 겸허해질 필요가 있다.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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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hjc 04:22|
    ●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은 이룰 때까지 합니다. 안된다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달리합니다. 방법을 달리해도 안될 때는 그 원인을 분석합니다. 분석해도 안될 때는 연구합니다. 이쯤되면 운명이 손을 들어주기 시작합니다. - onetwo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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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내가 길거리의 풀 한포기처럼 별볼일 없는 존재임을 안다.그리고 그 풀 한포기가 하늘과 우주를 품고 있음도 안다.
  • 말을 배우는데는 2년이 걸리지만,잘 듣는데는 60년이 걸린다. -공자
  • 말하는것은 지식의 영역이고,듣는것은 지혜의 영역이다.-올리버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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