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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당신에게 선물을 줄 때, 고난이라는 포장지로 선물을 싼다."
-Norman Vincent Peale
내 살아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내가 겪은 고난과 시련들은
당장 입에는 쓰나, ㅠ.ㅠ
결국, 내 병을 치유하는 쓴 약과 같았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나는 시련들을 통과하면서
내적으로 더 성장했고 강해졌고
조금씩 더 현명해졌다.
그.러.니.까.!!!
의연하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 것.
현재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꼭 개선할 것.
현재에 감사할 것.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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