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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년 가족 모임을 마지막으로
땡스기빙이후 달려온 연말 연시 일정이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수행의 힘으로 잘 견디고 잘 살아낸 작년처럼,
올해도 일상 속의 수행을 실천하여,
가볍고 행복한 나날로 채울수 있을거라는
희망으로 절했습니다.
모든 것을 긍정의 시선으로 보겠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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