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는 세상

슬라브 무곡 NO.2

거울닦는 달팽이 2008. 12. 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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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더욱 생각나는  곡...

 

깊은 가을처럼,

낙엽 냄새처럼,

커피 향기처럼 느껴지는 

슬라브 무곡 NO2.

 

내가 사는 이 세상..
이런 음악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살아갈 이유가 될 수도 있어...


아이작 펄만과 요요마..

두 거장의 만남..

지휘는 오자와 세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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