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촌장 - 고양이 하덕규씨의 슬픔어린 맑은 보컬은 슬픔없는듯한 매력적인 요녀석들! 고양이를 아주 멋진 음악으로 표현했다...*^^* 아웅~ 귀여워라~ *^^* 그대는 정말 아름답군 고양이 빛나는 두 눈이며 새하얗게 세운 수염도 그대는 정말 보드랍군 고양이 창틀 위를 오르내릴 때도 아무런 소릴 내지 않고 .. 음악이 있는 세상 20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