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 모임에 다녀와서~ 노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이곳 오렌지 카운티의 분향소에 모였던 분들이 만든 인터넷 카페에 가입은 하고서 온라인에서만 들락거렸을 뿐, 오프라인 만남에는 거의 참석하지 않고 지냈었다.. 그 분들은 지구를 살리자는 모토로 올개닉 음식을 먹는 모임인 생협 운동도 하고 있었고, 종종 모여 하이킹도 .. 열린 일기장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