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노무현을 못박다; 상징으로서의 민주주의 한겨레21에서 인용한 강준만은 '심정민주주의'라고도 했고 '욱 민주주의'라고도 했다. (한겨레21. 특집 : 시스템의 노무현 죽이기) 의미있는 명명이다. 강준만은 김주열과 박종철과 이한열이 4.19와 6월 항쟁을 불러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그 사람이름이라는 고유명사가 그 혁명과 항쟁을 폭발하게 했.. 깨어있는 달팽이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