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나아가는 길 중에서 겉보기에는 나쁜 일처럼 보이는 모든 일들도 사실은 좋은 일이 위장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겉보기에 좋은 일처럼 보이는 모든 일들도 사실은 나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그 일이 다행스런 일인지 불행스런 일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하느님께 온전히 맡기고, 하느님..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