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를 쏴라 … 스승 첫 가르침에 밤새 울어” 아..오늘 이 기사에서 현각스님의 모습을 보고서 감동..ㅠ.ㅠ 내가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현각스님 덕인지도 모르겠다. 그의 책 <만행>과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을 읽으면서, 한국 불교의 심오함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숭산 스님의 <선의 나침반><부처님께 재를 털면>과 <오.. 깨어있는 달팽이 200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