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이 은미 죽음을 떠올릴만큼 사랑한 사람이었을까... 가사나 너무 아프게 아름답다... 그는 죽음의 길이 더 쉬웠던 걸까... 이런 음악을 통해서도 지울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녹여내지 못했던 걸까... 이 은미씨가 부르는 이 노래는 절절한 아픔에 듣는 가슴이 옥죄어 온다..ㅠ.ㅠ 불륜이면 어때? 죽지 말고 그냥 .. 음악이 있는 세상 200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