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2009년 제4차 천주교 전국사제 시국선언문 \ 천주교에선 11월이 위령성월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을 기억하고 기도드리는 달이죠.. 오바마가 대통령 선서하던 1월의 어느날과 용산참사가 겹쳤던 기억.. 그대로 기억나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ㅠ.ㅠ 어둠이 있기에 밝음이 드러나듯이, 현재의 이 어둠이 빛으로 변하는 시기가 올 것이라.. 깨어있는 달팽이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