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 모임에 다녀와서~ 노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이곳 오렌지 카운티의 분향소에 모였던 분들이 만든 인터넷 카페에 가입은 하고서 온라인에서만 들락거렸을 뿐, 오프라인 만남에는 거의 참석하지 않고 지냈었다.. 그 분들은 지구를 살리자는 모토로 올개닉 음식을 먹는 모임인 생협 운동도 하고 있었고, 종종 모여 하이킹도 .. 열린 일기장 2009.12.10
Sweetbox- Life is cool 남편이 좋아하는 노래 중의 하나이다.. 오늘 망설이고 망설이던 사진 몇장을 올리다보니, 남편이 좋아하는 이 노래도 생각이 나서 올려본다. 가사가 넘 넘 마음에 든다~ 삶의 관점을 바꾸어보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내 블로그의 주제이기도 한 노랫말..*^^* 남편의 차를 타면, 자주 듣게.. 세상은 아름다워~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