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2년 9월12일 Twitter 이야기

거울닦는 달팽이 2012. 9. 12. 23:59
반응형
  • profile
    "요구를 버리는 것은 그것을 충족시키는 것만큼이나 행복하고 마음 편한 일이다. 어떤 영역에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면 마음이 묘하게 편해진다."
    Retweeted byYewonUS
  • profile
    "약한 사람이 억울한 눈물 흘리는 사회, 공정한 사회가 아닙니다. 제가 바꾸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문재인의 3분 연설]
    https://t.co/ISBft4pM
    Retweeted byYewonU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