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2년 11월17일 Twitter 이야기

거울닦는 달팽이 2012. 11.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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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만 해도 나는 인간의 천성이 얼마나 모순투성이인지를 몰랐다. 성실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가식이 있으며, 고결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비열함이 있고, 불량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선량함이 있는지를 몰랐다.<달과 6펜스>, 서머싯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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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hjc 05:56|
    ●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 이문재, 농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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