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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를 끊고, 손발톱을 다 끊어도 고기조각만 때맞춰 던져주면 꼬리를 살랑살랑거리는 강아지를 바라보면 나는 화가 난다. 속에서 불같은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고양이는 길드는 것을 거부한다. 나는 그런 고양이가 좋다. 강아지 같이 살기 보다는 다소 모자라고, 때론 불쌍한 고양이 편이 더 좋다.” -1인분 인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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