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상(트윗 발자국)

2014년 12월7일 Twitter 이야기

거울닦는 달팽이 2014. 12.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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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가 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내 그릇이 커져 상황과 타인을 이해하는 힘이 커진다면, 살면서 화낼 일이 줄어듦을 잘 알겠다. 이해하고 인정하고 연민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그게 바로 보살도를 닦는다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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