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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서 자신을 질책하거나 비하하는 목소리가 올라올때마다 얼른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
"내가 나인 것이 좋다!" 라고 말입니다.
타인에게 비난이나 비판을 들었을때도 그렇게 중얼거리는 겁니다. "내가 나인 것이 좋다!"
사실 남들이 하는 그런 종류의 이야기는 대체로 그들 내면이 투사된 현상이거나, 혹은
그들의 시기심일뿐입니다.
-김형경 천개의 공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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