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름다워~

타샤 튜더의 정원

거울닦는 달팽이 2015. 8. 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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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의 삶을 즐기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라.

                                                        - 타샤 튜


 

 

내 인생 후반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자본주의의 영향을 최소한으로만 받으며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고,

최소의 경제 활동은 가능한 삶이면 좋겠다.

 

타샤 튜더처럼 자연 속에 집을 짓고

집 근처에는 온갖 꽃과 나무들을 심어놓고...

내 먹을 것은 자급하며...

내 좋아하는 소일거리가 경제 활동이 될 수 있는 삶을 꿈꿔본다.

 

내 이름은 예원...藝苑

예술의 동산..이란 뜻...

 

꽃과 나무와 풀과 바람과 물이 있는 자연...

그 곳에 나만의 예원을 꾸미며 살아가고 싶다는 꿈을 꾸어본다..

 

천상처럼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그림을 그리며 살아간 타샤 튜더처럼....

 

나의 엄마 타샤 튜더 :

http://mt.mlounge.co.kr/living/living_read.html?seq=799&article_type=N&pub=200907&svc=9&page=1&search_field=&search_word=

 

 

나의 시어머니 타샤 튜더: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tnu=200508100002&catecode=B&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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