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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삶을 즐기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라.
- 타샤 튜더
내 인생 후반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자본주의의 영향을 최소한으로만 받으며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고,
최소의 경제 활동은 가능한 삶이면 좋겠다.
타샤 튜더처럼 자연 속에 집을 짓고
집 근처에는 온갖 꽃과 나무들을 심어놓고...
내 먹을 것은 자급하며...
내 좋아하는 소일거리가 경제 활동이 될 수 있는 삶을 꿈꿔본다.
내 이름은 예원...藝苑
예술의 동산..이란 뜻...
꽃과 나무와 풀과 바람과 물이 있는 자연...
그 곳에 나만의 예원을 꾸미며 살아가고 싶다는 꿈을 꾸어본다..
천상처럼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그림을 그리며 살아간 타샤 튜더처럼....
나의 엄마 타샤 튜더 :
나의 시어머니 타샤 튜더: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tnu=200508100002&catecode=B&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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