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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잠이 깨었을때,
문득 모든 범부중생이 다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고맙고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고,
관세음보살의 마음을 어렴풋이 알 것 같았습니다.
바라는 마음 내려놓고,
즐 수 있는 사람 되길 발원하며,
오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충실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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