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을 지어놓고 그대로 하지 못하면 자책하던 습을 내려놓는 연습을 합니다.
욕심이었기에 괴로움이었다는 것도 이제는 잘 알겠습니다.
나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니, 가까운 남편에게도 너그러워짐을 잘 알겠습니다.
어리석음을 벗어나 청정한 마음, 밝은 지혜로 나날이 행복하게 살아가길 발원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반응형
'수행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까르마 (0) | 2015.12.16 |
---|---|
외부 경계와 상관없이 (0) | 2015.12.15 |
내 인생의 주인 (0) | 2015.12.09 |
인과법 (0) | 2015.12.06 |
수행에 집중해야 할 때 (0) | 201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