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유튜브의 노래 중 한 곡을 내 블로그에 저장해두고 싶어서 들어왔다.^^ 수잔 베가의 Tom's Diner는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펼쳐지는 담백한 느낌..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좋아했던 노래 중의 하나였는데..오늘, 우연히 쇼츠로 이 곡이 2019년 독일 청년밴드의 리메이크로 엄청난 인기곡이었다는 걸 알았다.유튜브의 조회수가 2.2억명이었다고? 나는 뭐했지? ㅎㅎㅎ (뭐 인간은 35세 이후에 새로운 곡을 잘 듣지 않고 산다고하니..나도..그런 거 같아..)암튼, 이 청년들 버전, 내가 들어봐도 기가 막히다.ㅋ우아, 목소리 뭬야??? 와~~~~~한번 들어보세요! 사실 난 아이유의 이라는 노래를 들었을 때,제일 먼저 떠오른게 수잔 베가의 Tom's Diner였다.반주없이 잔잔히 깔리는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