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삶을 살라고 한다..과연 가능한 일이기나 할까??? 이 알수 없는 지구별 위의 삶.. 인간의 탈을 썼지만 동물성이 우글거리는 이 약육강식, 희노애락의 장에서도 이곳에서의 삶의 의미를 알아낸 현자들의 한결같이 하는 말씀은, "가슴 뛰는 삶을 살라."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라."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살아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사람이 지 하고 싶은 .. 행복의 기술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