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가 매일 암송하고 묵상했다는 <바가바드기타>의 구절 스리 크리슈나가 말씀하시길, 지혜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든 것에서 그들 자신을 보고, 그들 안에서 모든 것을 보며 사랑의 창조주를 향한 사랑으로 마음을 괴롭히는 모든 이기적 욕심과 욕망을 불태워 버린다. 슬픔에 동요되지도 않고 쾌락을 못내 그리워하지도 않으며 욕망과 두려움과 분노에서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