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거리에서 성시경은 우리 지나도 좋아하는 가수다.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포근한 목소리... 듣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주는 목소리.. 그리하야!! 울 남편의 최고 질투남~~ 내가 젤 좋아하는 <내 안의 그녀>는 우리 지나도 거의 외울 정도가 됐을거다..흐흐.. 운전하면서 듣고 또 듣고...^^ 수백번은 들었을.. 음악이 있는 세상 200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