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이일 걸어서 국회까지 ... 멀리서 마음만은 함께 한단다...ㅠ.ㅠ 친구들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꼭 밝혀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련만, 고통받은 너희들이 나섰구나... 이 더운 날씨에...ㅠ.ㅠ 그 길을 걸으며 아픈 마음 녹이고, 돌아오지 못한 친구들에 대한 죄책감도 내려놓거라...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세.. 깨어있는 달팽이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