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피'를 원하는 까닭은? 28일 가자지역 공습으로 가족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의 모습이다...ㅠ.ㅠ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말할수 없는 슬픔으로 가슴이 아려온다..ㅠ.ㅠ 한참 엄마 품에 뛰놀아야 할 이 아이의 눈에 비치는 세상이란, 공포와 분노의 장이 아니고 그 무엇이랴.. 권력을 잡고, 정치력에서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깨어있는 달팽이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