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꽃이 피었다.- 성바오로딸 수도회 *우리 삶의 여정중에 대면하게 되는 수많은 시련과 고통들에 대해 그 의미 있음을 받아 들이느냐 아니냐에 따라 종교인인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수도 있겠지요. 가능만 하다면 피하고 싶은 삶의 시련과 고통들.. 단지 아픔과 고통을 주어, 삶은 고행이라고만 여기며 생존에만 급.. 음악이 있는 세상 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