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에 만난 녀석~ ; 오늘은 지나를 학교에 데려다 주는 길에 학교랑 붙어있는 바로 맞은 편의 EAST PARK 에서 걷기로 이를 앙~ 물고 결심하고 집을 나섰지. >.< 왠지~@.@ 이 거대한 녀석을 만나기 위해서였나보다.. 이렇게 큰 강아지는 첨 봤다. 너무나 순하고 두툼(?)하게 생긴 녀석~ 아이들 어릴 적 동화책의.. 세상은 아름다워~ 201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