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의 미국>을 열면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하나 더 연다. 사실, 이것의 내용을 잘 채워나갈런지 자신도 없다. 횟수로 15년도 넘은 미국생활.. 처음 학생 신분이던 유타주의 솔트 레익 시티에서의 외롭고 고독했던 생활에서 각국의 이민자들이 고루 섞여있는 남캘리포니아의 전형적인 미국 도시의 생활...... 내 눈에 비친 미국 200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