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 ..미샤 마이스키 연주/요요마 연주 내 로망의 악기, 첼로...^^ 가을, 낙옆, 진한 커피향이 떠오르는... 영혼의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둣 깊디 깊은 음색... 그 첼로를, 유진이가 커뮤니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연주를 하고 있긴 하다.. 신기하게도 받아 준 것이 고맙기만 하다..^^; 이제는 제법 아름다운 소리를 내면서 연습을 할때엔, 내가 더 .. 음악이 있는 세상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