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브 무곡 NO.2 가을이면 더욱 생각나는 곡... 깊은 가을처럼, 낙엽 냄새처럼, 커피 향기처럼 느껴지는 슬라브 무곡 NO2. 내가 사는 이 세상.. 이런 음악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살아갈 이유가 될 수도 있어... 아이작 펄만과 요요마.. 두 거장의 만남.. 지휘는 오자와 세이지 ... 음악이 있는 세상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