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외 라디오 헤드의 creep를 듣다보니,그래도 자신을 보통의 존재 정도로는 인식한언니네 이발관의 이 곡이 생각났다는...ㅎ 잘 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보통의 존재라는 인식이야말로이 노래를 만든 이의 명석함이 잘 드러난다...ㅋ 세상과 사람에 대한 기대와 욕심이 없이 사는 인생이란이 노.. 음악이 있는 세상 201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