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도록 그리운 분...& 노무현 아리랑 & 영화 <시> 당신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흐릅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 창동 감독의 <시>라는 영화 관련 소식을 접했다. 그리고, 소수의 의견(클릭)이었지만 이 영화가 노무현을 위해 바쳐진 영화같다는 평에 나도 무척 공감을 하게 된다. 이 창동님의 노무현에 관한 첫 느낌이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 깨어있는 달팽이 201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