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묵시록-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며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성탄이브에는 가족들과 자정미사에 다녀왔더니, 새벽 2시가 지났더라구요. (이중언어미사여서 더 길어진거죠..^^:) 저는 미사도중에 졸다가 넘어질 뻔 했어요..켁~ (섰다 앉았다 하는 거 아시죠? 서있는 상태에서 졸다가..ㅋㅋㅋ) 어제 크리스마스에는 가족들과 <아바타>.. 깨어있는 달팽이 200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