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 정견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 불법을 배우지 못하고 세월 지나면 소가 나이드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겉으로 볼품없이 살만 쪄갈 뿐 그 안의 지혜는 조금도 자라지 않네 성그러운 무상대도를 듣지 못하고 상되게 살아가는 백년보다도 여래의 위없는 가르침 알고 지내는 그 하루가 정녕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