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 명상>, 틱낫한, 불광출판사 당나라 선사인 조주(趙州)에게 수행자가 찾아와 불법의 큰 의미에 대해 물었습니다. 조주가 차를 내어 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차나 한 잔 하시게" 이 때 옆에서 보고 있던 원주가 물었습니다. "스님! 어째서 '차나 한 잔 하시게'라고 말씀하십니까?" 조주가 말했습니다. "원주,자네도 차.. 행복한 책읽기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