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도 해결은 아니다. 내 삶의 대부분의 고통에 대해서 참 많이 고민하고 읽고 생각하던 시간들.. 2007년 어느날, 아래의 앤소니 드 멜로 신부님의 글을 읽고 정신이 번쩍 든 기억이 떠올랐다. 오늘, 천천히 내 플래너 노트를 뒤적이며 지난 기록 중에 맘에 되새길 것을 돌아보던 중, 맘에 확 들어오는 기록, 모든 .. 마음에 새기는 멧세지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