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캄파넬라 연주 비교 감상 *^^* 유진(Eugene)이가 샌디에고로 3박 4일의 청소년 캠프로 떠났고, 나의 상전이신 사춘기 아들님이 집에 없으니, 그야말로 긴장이 풀려서 헬렐레~@.@ 컴에 앉아서 이 곡을 찾아 들어본다.. 내가 <소녀의 기도>니 <은파>니 이런 곡들을 띵땅거릴때, 이웃에 살던 내 어릴적 친구 집에 가면 .. 음악이 있는 세상 200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