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럭 클럽> 그녀들과의 피크닉 *^^*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지내는 것에 관심을 잃고 지낸 탓이겠지.. 어제의 그 즐거웠던 피크닉에 한장의 사진도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ㅠ.ㅠ 포스팅해서 남기려니, 비스무레한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어, 구글 이미지를 검색해서, 우리의 런치 테이블과 비슷한 그림 두 장을 찾아냈다!!!.. 열린 일기장 201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