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깊은 밤 고요히 흐르는 강물 같아라 밤의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아 하늘의 모든 별을 제 물결에 담고 구름이 하늘을 가리면 구름 또한 물 같고 강 같아 흔쾌히 그들을 비추리 깊고 깊은 침묵 속에서. 마누엘 반데이라 Manuel Bandeira 아직도 섬머타임 적용 중이어서 아침에 6시에 일어나는 것.. 열린 일기장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