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 그리고 힘내!! 친구야~ 지금의 내 기분과 꼭 같은 제목의 노래. Alone Again .. 다시 혼자가 되다..ㅠ.ㅠ (이 노래는 경쾌하지만, 실제 가사는 내 기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슬픈 스토리라는..ㅠ.ㅠ) 아..이번처럼 한국여행이 내게 큰 후유증을 남긴 적은 처음이었어. 7월 8일 일요일에 벤쿠버를 경유해서 미국 LA.. 세상은 아름다워~ 201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