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an Adams - Please Forgive Me 언제나 나를 울고 싶게 만드는 이 노래.. 아흑~ 이토록 구체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도 결국은 변하고 마는 것이, 우리네 인간 사랑의 한계인 것을...ㅠ.ㅠ 오늘, 달팽이의 행복의 기술에다 이성간의 사랑의 불완전성을 열나게 강조하는 글을 적어놓구선, 이 방에 와선 이 노래를 들으며, 달콤한 감.. 음악이 있는 세상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