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Moore- Still got the blues, Parisienne Walkways 전설의 기타리스트로 불리웠던 게리 무어가 58세의 젊은 나이로 스페인에서 원인불명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그의 대표곡이라 할, Still got the Blues와 Parisieinne Walkways를 찾아 듣는다. 가슴 깊숙한 곳을 찌르는 듯한 애절한 기타 사운드와 멋진 보컬.... 흑~ 많은 이들이 그의 죽음 앞에서 이 곡을 들으며.. 음악이 있는 세상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