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ti 지진참사에 울어버리다..ㅠ.ㅠ 심약자는 보지마세요..ㅠ.ㅠ 삶은 고통이다. 죽음이 바로 곁에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망각하고 살아간다. 왜 이런 일이 내게 생기냐고 울부짖는 아이의 절규에 나도 모르게 울음이 터지고 만다..ㅠ.ㅠ 아래의 사진들은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stop 버튼을 누른다.ㅠ.ㅠ 잠들기 전에 컴에 앉는 상태.. 깨어있는 달팽이 2010.01.17